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기...한심한 모습"

YTN
원문보기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기...한심한 모습"

속보
美언론 "미네소타서 연방요원 총격 당한 남성 사망"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이후 단일화 일정을 제안한 걸 두고, 당원의 명령을 무시한 채 알량한 후보 자리를 지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80% 넘는 당원들이 후보 등록 전 단일화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는데도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단 핑계만으로 당원 명령을 거부하는 건 옳지 못한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당 지도부가 단일화를 강제한다고 반발했는데, 민주화 투사와 세 차례 국회의원, 두 차례 경기지사 등을 역임한 중견 정치인인지 의심이 들었고 한심한 모습이었다 비난했습니다.

또 '한덕수 후보를 누가 끌어냈나'라는 김 후보의 발언에는, 당원과 국민이 끌어낸 거라며 김 후보 지지율이 한 후보 지지율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면 한 후보가 나왔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김 후보 스스로 한 후보와 전당대회 직후 바로 단일화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과거의 용기와 신념을 되찾아 단일화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