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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법인보험대리점 2곳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연합뉴스 양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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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법인보험대리점 2곳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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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하는 고학수 위원장(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3.27 jjaeck9@yna.co.kr

기자간담회 하는 고학수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3.27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관련 신고를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인 유퍼스트보험마케팅과 하나금융파인드 등 2곳은 자사가 이용하는 영업지원시스템 개발·관리업체의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해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들 회사를 대상으로 유출 현황 및 안전조치 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조사해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유출 사고가 '보험사-GA 통합 설루션' 제공업체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당 설루션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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