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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2025.04.04. park7691@newsis.com /사진= |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갖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 주재로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선 이날 발사된 북한 미사일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안보실은 "정부는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대상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3월10일 서해상으로 여러발 발사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당시 북한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여러발 발사했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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