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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문수 "강압적 단일화 중단"…권영세 "김문수, 왜 태도 바꾸나"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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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김문수 "강압적 단일화 중단"…권영세 "김문수, 왜 태도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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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오늘(8일) 두번째 단일화 회동에 나섭니다.

전날과 달리 성과를 낼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잠시 뒤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데요

어떤 입장을 낼 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과 대장동 재판은 대선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관련된 정국 상황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먼저 어제 첫 단일화 회담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시작합니다.

<질문 1> 어제 두 후보 웃으며 만났지만 떠날 땐 따로 떠났고요. 회동 결과도 각자 브리핑하고, 단일화 방식에 이견만 보여준 채 끝이 났는데요. 오늘 김문수-한덕수 후보의 2차 담판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김 후보는 한 후보에게 자신의 단일화 방안을 말했는데 한 후보는 당에 맡기겠단 말만 반복했다고 밝혔고요. 반면 한 후보 측은 김 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해 구체적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단일화 방식 주도권을 두고 두 후보의 입장이 다른데,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김 후보와 한 후보의 첫 단일화 담판이 빈손으로 끝나자, 당이 직접 나섰습니다. 오늘(8일) 양자토론과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구체적인 단일화 로드맵을 제안했고요.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문수 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까지 들어갔습니다. 김 후보측은 '김 후보를 끌어내리려 하는것'이라고 주장하는데, 단일화 논의를 둘러싼 당의 움직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렇게 단일화 문제로 당 지도부와 김 후보 측이 정면충돌하는 배경, 어떤 것들이 있다고 보세요?

<질문 5> 한편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이 대선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관련 발언 듣고 대담 이어갑니다. 들으신 것처럼 법원이 이 후보 측의 기일 변경 요청을 수용한 건데요.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라고 이유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대법원처럼 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모양새를 보이다가 재판을 미루면서 스스로 논란을 자초했단 평가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이번 서울고등법원의 결정이 이번 대선 국면에서 어떤 변수가 되리라 보십니까?

<질문 7>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를 차단할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잇달아 처리했는데요. 당장 국민의힘에서는 이 법 개정을 두고 이재명 후보 한 사람만을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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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