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맞춤형 주택연금·주치의제도 확대해 어르신 노후 책임지겠다"

파이낸셜뉴스 송지원
원문보기

이재명 "맞춤형 주택연금·주치의제도 확대해 어르신 노후 책임지겠다"

속보
경찰 "가덕도 테러 수사 45명 투입…부산청장 지휘·보고 배제"
안정적 노후 소득·100세 시대 근로 보장·의료 지원이 골자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맞춤형 주택연금·주치의제도 등 안정적인 노년생활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국가가 어르신의 노후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운 선진국으로 만든 기반에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피땀이 있던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가 제대로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 돌봄 국가책임제 시행 △간병비 부담 공공책임제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주치의제도 확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하향 등 구체적인 정책을 거론하며 국가 차원의 노년층 보건 복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100세 시대 어르신이 일하실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하고 어르신 부부가 좀 더 여유롭게 지내시도록 돕겠다"며△일하는 어르신 국민연금 감액 개선 △기초연금 부부감액을 단계적 감축 등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 후보는 △맞춤형 주택연금 확대 △노년층 대상 공공신탁제도 도입 등도 거론하며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을 안정시키고 재산관리를 용이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어버이날 #노인공약 #6.3 대선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