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권성동 "김문수 지지율 한덕수보다 높았으면 韓 안나왔을 것" 권성동 "김문수, 약속 안지키고 당 지도부 탓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