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나와 현안 공유
미국 통상압력 대응전략 등 설명할 계획
미국 통상압력 대응전략 등 설명할 계획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주요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민생 경제 공약을 중심으로 행보를 확장하며 ‘경제 대통령’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이 후보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 5단체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한다. 민주당에서는 이한주 총괄정책본부장과 진성준 정책본부장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간담회 자리에서 보호무역주의,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책과 경제 회복 로드맵을 제시한다.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이후 불거진 통상 압력에 대한 대응 전략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차 골목골목 경청투어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전북 전주시의 카페 앞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 연기에 대해 “법원의 합당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
이날 오전 이 후보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 5단체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한다. 민주당에서는 이한주 총괄정책본부장과 진성준 정책본부장 등이 배석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간담회 자리에서 보호무역주의,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책과 경제 회복 로드맵을 제시한다. 기업과 정부가 협력해 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이후 불거진 통상 압력에 대한 대응 전략도 설명할 예정이다.
재계는 이 자리에서 규제 완화와 기업 활동 지원 확대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경쟁력 제고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도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직능본부 민생정책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어 경제 관련 유튜브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소통을 이어간다.
이 후보의 경제 메시지를 뒷받침하기 위한 선대위의 움직임도 계속된다. 같은 날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 중구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금융노조와 정책 협약식을 갖고 금융권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 측은 “위기 상황일수록 실물경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대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