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5시쯤 전북 정읍시 신정동에 있는 소나무를 원료로 한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오일추출 기계와 건물이 타 소방 추산 5,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배진솔 기자
#화재 #소방 #공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오일추출 기계와 건물이 타 소방 추산 5,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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