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이 7일 구 익산시청 제2청사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골목골목 경청투어 대형 모노포드(봉)애 매단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행보가 뜨겁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하기 전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의 동선에 따라 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구 익산시청 제2청사앞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5.7 박민규 선임기자 |
이 후보는 7일 전북과 충남지역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국토종주편 일정을 사흘째 이어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구 익산시청 제2청사 골목골목 경청투어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5.5.7 박민규 선임기자 |
이날 이 후보는 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임실과 전주, 익산을 거친 뒤 충남 청양과 예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후보가 시민들과의 접촉을 늘림에 따라 경찰과 경호 인력들은 신경을 곤두세운 채 밀착마크를 하고 있다. 이 후보의 동선에는 경찰견까지 동원돼 수색을 벌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구 익산시청 제2청사앞 골목골목 경청투어에서 경호인력의 보호를 받으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5.5.7 박민규 선임기자 |
시민들에 둘러싸인 이 후보를 촬영하기 위한 유튜버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일부 유튜버는 펼치면 2m가 넘는 모노포드(봉)에 휴대폰을 달아 이 후보의 모습을 촬영한다.
유튜버들이 7일 구 익산시청 제2청사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골목골목 경청투어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대형 모노포드애 설치한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
높이 경쟁을 하며 ‘숨은 이재명 후보’를 찍는 ‘아찔한’ 이색풍경이 연일 펼쳐지고 있다.
박민규 기자 par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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