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문수·한덕수 두 후보 만남 성과없이 끝나"
"오늘은 선거과정에서 혼선 최소화 마지노선"
"이재명 세력, 헌정질서 숨통 끊으려 해"
"우리는 단일대오도 꾸리지 못하고 있어"
"경선 당시 김문수 후보는 신속한 단일화 약속"
"김문수·한덕수 두 후보 만남 성과없이 끝나"
"오늘은 선거과정에서 혼선 최소화 마지노선"
"이재명 세력, 헌정질서 숨통 끊으려 해"
"우리는 단일대오도 꾸리지 못하고 있어"
"경선 당시 김문수 후보는 신속한 단일화 약속"
"단일화 약속 믿고 김문수 후보 지지"
"정치인의 중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이재명 세력 막아달라는 국민적 열망 부흥해야"
"단일 후보 내세워 이재명 독재체제 기필코 막아내야"
"김문수 후보에 간곡히 호소…무거운 책무 돌이켜봐줘"
"오늘부터 단식 돌입…물러설 수 없는 절박함 때문"
"나라 무너지는 것을 두고볼 수 없다는 절박함"
"단일화 없이는 승리와 자유 없어"
"누가 이기느냐가 아닌 누가 이재명 꺾는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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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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