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표심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마크 카니 캐나다 신임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으로 회담을 했습니다.
카니 총리가 "캐나다를 절대 팔지 않는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란 말은 하지 말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편집 : 정다운 / 디자인 : 임도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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