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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家, 사진 찍으려면 프레임 한가득…심지어 두 명 빠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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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家, 사진 찍으려면 프레임 한가득…심지어 두 명 빠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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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대가족의 현실을 실감케 했다.

정주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엔 도경, 도주이까지 7명 꽉꽉 채워 찍어보자 긴 연휴 드디어 마무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정주리는 남편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 인생네컷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넷째와 다섯째 아들이 빠졌음에도 이들은 인원이 많은 탓에 좁은 공간에서 얼굴이 모두 나오기 위해 애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