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기자]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관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몰린 5월을 겨냥해 행사스탭, 단기 알바 등 구직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를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알바몬 관계자는 "5월은 연휴와 각종 행사,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면서 아르바이트 채용 수요가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채용관을 통해 초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와 용돈벌이를 원하는 알바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 사진제공=문화뉴스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관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몰린 5월을 겨냥해 행사스탭, 단기 알바 등 구직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를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알바몬 관계자는 "5월은 연휴와 각종 행사,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면서 아르바이트 채용 수요가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채용관을 통해 초단기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와 용돈벌이를 원하는 알바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관은 알바몬 모바일 앱과 PC 웹페이지 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고용 및 금융 지원 강화를 본격화한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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