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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디시트렌드 팬들 응원 속 지역 예술인을 위한 트로트 뮤지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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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디시트렌드 팬들 응원 속 지역 예술인을 위한 트로트 뮤지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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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신유가 지역 문화와 감동을 담은 뮤지컬 무대에 선다.

출처=대구 남구청

출처=대구 남구청


오는 17일 대구 남구 구민체육광장에서 열리는 '2025 앞산축제' 개막식에서 신유는 트로트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마지막 마을 잔치 장면에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대구 남구의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제작된 콘텐츠로, 치매를 앓고 있는 김밥집 주인 옥순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뮤지컬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내사랑 옥순씨'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도 특별참가작으로 초청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유는 뮤지컬 '비애비', '싯다르타'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참여하며, 트로트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만능 트롯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7일 오전 11시 47분 기준 디시트렌드(dctrend)에서 진행 중인 '팬들 심장에 집 짓고 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킹 1위는 누구?' 5월 2주차 일간 투표에서 신유는 932표를 얻으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높은 득표는 신유의 변함없는 인기와 대중의 깊은 신뢰를 방증한다. 무대 위에서 늘 진정성 있는 노래와 연기로 감동을 전해온 신유는, 이번 무대에서도 음악을 통한 따뜻한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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