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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후보, '10조원 청년예산'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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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후보, '10조원 청년예산'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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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 진보당 김재연 후보 사진= 진보당

▲ 진보당 김재연 후보 사진= 진보당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진보당 김재연 대통령선거 후보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공약을 발표하며, 상속세 10조원을 청년예산으로 신설해 청년 주거·학자금·자립기반을 전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청년문제의 본질은 불평등이며, 이를 바로잡는 비상한 대책 없이는 어떤 정책도 삶을 바꿀 수 없다"며, 부의 세습이 아닌 청년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하루 1천원으로 장기 거주 가능한 '천원주택'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전월세 부담을 10만 원으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하며,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한 '전세금융공사'를 설립하는 등 청년 주거 안정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청년이직급여 신설 ,포괄임금제 폐지 , 고등교육 무상화 , 비동의 강간죄 도입 , 청년스트레스센터 설립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및 보험료 국가지원 등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단기 지원을 넘어 불평등의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며, 청년들이 다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정치가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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