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美루이지애나대, 해양 기후변화 대응 협약 |
(부산=연합뉴스) ▲ 부경대·美루이지애나대, 해양 기후변화 대응 협약 =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G-LAMP사업단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는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 공동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대학은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OOC) 국제 심포지엄'에서 만나 해양 분야 협력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변화 분석 및 데이터 공유, 연안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대학 교수 및 대학원생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미 연안과학 공동 심포지엄 및 워크숍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목 교수 |
김 교수는 식품안전 정책의 선진화와 공공 식품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8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리는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김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 해양수산부 중앙수산업·어촌정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식품위생과 안전 관련 연구 및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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