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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0%·한덕수 36%·이준석 8%…이재명 51%·김문수 33%·이준석8%

머니투데이 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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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50%·한덕수 36%·이준석 8%…이재명 51%·김문수 33%·이준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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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이틀차인 6일 오후 충남 금산군 금산로를 찾아 즉흥 연설하고 있다. 2025.5.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금산=뉴스1) 안은나 기자

(금산=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골목골목 경청투어 이틀차인 6일 오후 충남 금산군 금산로를 찾아 즉흥 연설하고 있다. 2025.5.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금산=뉴스1) 안은나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누구로 단일화하더라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포함한 3자 대결에서 모두 50% 이상의 지지율로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4~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와 3자 대결을 벌일 경우 5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 후보 지지율은 33%, 이준석 후보는 8%였다.

김 후보 대신 한 전 총리가 나섰을 때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50%를 기록했다. 한 전 총리 지지율은 36%, 이준석 후보 지지율은 8%였다.

이재명 후보가 김 후보와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54%, 김 후보 지지율은 38%를 기록했다. 한 전 총리와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53%, 한 전 총리는 40%를 얻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29%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55%였다.

대구·경북(TK)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선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TK지역에서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이재명 후보와 가장 격차를 크게 벌린 건 한 전 총리였다. TK에서 이재명 후보는 30%, 한 전 총리는 61%를 기록했다. 같은 지역에서 김 후보는 58%, 이 후보는 32%를 기록했다. 이준석 후보는 45%, 이재명 후보는 34%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이재명 후보는 52%, 한 전 총리는 43%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의 대결에서는 51% 대 41%로 10%P(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준석 후보 또한 같은 지역에서 36%를 기록했고, 이 후보는 52%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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