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민주 "국민의힘 경선, 한덕수 추대 위한 대국민 사기극"

속보
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 후반 22분 교체 출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경선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를 추대하기 위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자신들이 뽑아놓은 대선 후보를 바지 후보로 취급하려면 대체 경선은 왜 했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를 뽑기 위해 당원들은 물론이고 국민의 여론까지 물었다며 대국민 사기극에 국민까지 끌어들인 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어 바지 후보를 뽑아 명분도 없는 단일화의 발판으로 삼으려 한 사기극과 진흙탕 싸움은 국민의 심판을 재촉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