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5 pdj6635@yna.co.kr |
국민의힘이 오늘(7일) 전 당원을 대상으로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찬반 조사를 실시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오늘 밤 9시 이후에 나오는데, 국민의힘은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김문수 당 대선후보 측은 어제 밤 입장문을 발표하고 "여론조사는 당의 화합을 해치는 행위"라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 후보와 한 후보가 만나 단일화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원들의 뜻이 어디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는 꼭 필요하다며 여론조사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