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연기로 아쉬움 남겼지만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퀄리티는 기대할 만하네"
락스타게임즈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로 GTA6 2차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해변가 마을에서 지붕을 수리 중인 주인공 '제이슨 듀발'을 찾아온 노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브라이언이라는 이름의 노인은 주인공에게 "내 돈이나 받아오라"고 소리친다. 대사를 미뤄봤을 때 노인은 건물주이자 고용주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브라이언의 재촉으로 제이슨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한다. 도착한 곳은 어느 가게였다. 제이슨은 점원들을 폭행한 후 돈을 챙긴다. 이후 그는 맥주를 구매한 뒤 교도소로 이동한다. 교도소에서 곧 출소 예정인 '루시아 카미노스'를 데리러 왔다고 말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출소한 루시아 카미노스가 등장한다. 이들은 때때로 회사를 공격하고, 때때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때때로 뜨거운 밤을 보내고, 때때로 술집과 클럽에서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낸다.
무법지대인 세상 속에서 경찰은 이들을 막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후 "지금 필스 아뮤네이션으로 와라. 법도 막지 못한 총들이 가득하다"는 광고가 TV에서 나타나고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제이슨과 루시아의 모습으로 트레일러가 종료된다.
트레일러를 확인한 게이머들은 "역사를 목격하기 위해 게임을 기다린다", "GTA6는 게임이 아닌 감정적인 경험이다", "1년 대기 견딜 각오가 돼 있다", "알림 왔을 때 심장마비 올 뻔했다", "1년을 기다려야 하지만 기대감은 떨어지지 않았다", "기다림의 가치가 분명 있을 것", "트레일러 보니까 기다리기 힘들어졌잖아"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편, GTA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자 락스타게임즈 대표 프랜차이즈 시리즈다.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며 도시 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만끽하는 게임성을 자랑한다. 덕분에 GTA5는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A급 게임의 역사를 재정립했다.
GTA6는 올 가을 출시 예정이었지만 락스타게임즈는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2026년 5월 26일로 연기했다. 또한 2차 트레일러 플랫폼에서 PC 버전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출시일에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로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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