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내일(7일) 오전 첫차부터 준법투쟁을 재개합니다.
준법투쟁은 승객의 안전을 확보한 뒤 출발하거나 앞선 차를 추월하지 않는 방법으로 운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울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 출근 혼잡 시간을 오전 7시에서 10시로 1시간 확대 운영하고, 1~8호선 및 우이신설선의 열차 투입을 47회 늘릴 예정입니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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