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6일) 또 외부활동을 하는 모습이 JTBC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자택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산책로와 지하 상가 등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 내란 혐의 재판 3차 공판기일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어제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6일) 또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윤 전 대통령이 경호원 등 남성 4명과 함께 자택 주변 공원과 산책로를 다니는 모습이 JTBC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평소 자주 착용하는 검정 패딩을 입고 있었습니다.
잠시 뒤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도 경호원들과 함께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을 식당과 공원 등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어제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6일) 또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윤 전 대통령이 경호원 등 남성 4명과 함께 자택 주변 공원과 산책로를 다니는 모습이 JTBC 취재진에 포착됐습니다.
평소 자주 착용하는 검정 패딩을 입고 있었습니다.
잠시 뒤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에서도 경호원들과 함께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윤 전 대통령을 식당과 공원 등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합니다.
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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