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승 전당대회 의장은 어제(5일) 당 홈페이지에 제6차 전당대회를 열겠다고 공지하며, 구체적인 장소와 안건은 추후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 지도부가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의 조속한 단일화를 압박하기 위해 전당대회 소집을 먼저 공지했단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 마감 등록일은 오는 11일이지만 당 지도부는 사전 준비 등을 위해 오는 9일까진 단일화 결론이 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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