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경기도 여주에서 '경청 투어'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라는 대원리 아래 국민 주권을 대리할 누군가를 선정하는 문제는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가적 대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통합은 좋은 것이지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를 보니 '내란 연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해도 포용도 좋지만, 파괴자와 통합할 순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