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에게 다시 한 번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또또야 사랑해. 또또가 아빠를 많이 닮았나요, 엄마를 더 닮았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태어난 지 9일 차가 된 슬리피의 둘째는 또렷한 눈망울과 깜찍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3월 첫 딸을 낳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