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어제(4일) 브리핑에서 "유심 교체 업무가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신규가입 중단 일정과 관련해 "시작 일정은 있지만 끝나는 일정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며 "여러 상황을 보고 정할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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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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