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인천송도, 권혁재 기자) 걸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4일 인천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LIV골프 코리아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아이브(IVE) 유진, 장원영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에서 처음 열린 LIV 골프 코리아에서는 팀 크러셔스의 캡틴 브라이슨 디샘보(Bryson DeChambeau)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4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LIV 골프 애프터 콘서트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키키와 아이브, 아메바컬쳐 소속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 그리고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지드래곤(G-DRAGON)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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