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페이스북을 통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18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