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한덕수 '광주사태' 발언에 "이해 안돼"…韓측 "단순 말실수"

연합뉴스TV 한상용
원문보기

이재명, 한덕수 '광주사태' 발언에 "이해 안돼"…韓측 "단순 말실수"

속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1심에 항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4일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한 것을 두고 "광주 사태라는 것은 (당시 광주 시민들이) 폭도라는 얘기"라며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충북 제천 '경청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떤 분이 광주 민주화운동,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게재해야 한다고 엄청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광주 민주화 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비하·폄훼하는 발언을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그런 점에 대한 문제 의식도 좀 가져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예비후보 캠프 측은 한 후보의 "단순 말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한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 후보는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5·18 민주화운동이라고 표현해 왔다"며 "부디 정쟁의 수단으로 후보의 진심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후보는 어제(2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 사태라고 지칭한 바 있습니다.


#한덕수 #이재명 #민주화운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상용(gogo21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