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우 의장, 이주호 대행과 통화…대선 후보 경호 강화 요청

뉴스1 한재준 기자
원문보기

우 의장, 이주호 대행과 통화…대선 후보 경호 강화 요청

속보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1심에 항소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평화롭게 치러져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사표 재가로 최 부총리 탄핵소추안 투표중지 및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사표 재가로 최 부총리 탄핵소추안 투표중지 및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대통령 선거 후보에 대한 경호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권한대행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대선에 나선 후보의 신변 안전에 대한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자유롭고, 공정하고, 평화롭게 치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보자에 대한 협박, 위협 등 어떤 폭력도 용납될 수 없다"며 "사회적 갈등 격화가 불러올 수 있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권한대행에게 경호 강화 등을 통해 대선 후보의 안전에 각별히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