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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맑고 일교차 커…"건강관리 유의"

연합뉴스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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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맑고 일교차 커…"건강관리 유의"

서울맑음 / -3.9 °
해안절경 제주 주상절리(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이 해안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 jihopark@yna.co.kr

해안절경 제주 주상절리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이 해안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연휴 이틀째인 4일 제주는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분포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 전역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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