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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법비에 철퇴, 조희대 대법원 박살”…시민들 대법 앞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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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시민들이 연휴 셋째날인 3일 오후 대법원 인근에 모여 구호를 외쳤다.



촛불행동 주최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열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자 등 시민들이 모였다. 지난 1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항의하는 이들이 결집한 것이다. 이들은 “민주정부 건설하자!”, “내란세력 척결하자!” 등 구호를 외치며 손팻말을 높이 들기를 반복했다. 집회 시작 후 참여자가 늘어나 애초 경찰이 확보한 도로가 모자라자 두 차례 더 도로를 확보하기도 했다.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도로를 채워 앉아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도로를 채워 앉아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경찰을 향해 도로를 열라고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경찰을 향해 도로를 열라고 외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도로를 채워 앉아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참가자들이 도로를 채워 앉아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한 참가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사진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 ‘법비에게 철퇴를! 조희대 대법원 박살내자’ 13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이 촛불행동 주최로 열려 한 참가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사진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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