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오원석, 원정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아역 배우 오지율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5.03 / 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