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한덕수측, 혁신당 고발에 "약자와 동행마저 정쟁 소재 전락"

아시아경제 임춘한
원문보기

한덕수측, 혁신당 고발에 "약자와 동행마저 정쟁 소재 전락"

속보
뉴욕증시, 일제 상승 출발…나스닥 0.1%↑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3일 조국혁신당이 한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 "불필요한 정쟁을 유발해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려는 불순한 의도"라고 비판했다.

2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한덕수 전 총리가 광주비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의 반발에 가로 막히자 "저도 호남 사람"이라며 참배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한덕수 전 총리가 광주비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의 반발에 가로 막히자 "저도 호남 사람"이라며 참배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후보 캠프 김소영 대변인은 "'약자와의 동행'마저 정쟁 소재로 전락시키는 혁신당의 정치 행태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달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원에 백반을 제공하는 광주의 한 식당에 사비로 구매한 식재료를 전달했다.

앞서 혁신당은 지난 1일 "출마 예정자의 기부 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위법 행위"라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