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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나약한 국민의힘, 기득권 민주당은 방 빼라"

아시아경제 임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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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나약한 국민의힘, 기득권 민주당은 방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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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동훈에 “염치 없어”
이재명 “압도적 멍청함”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일 "계엄을 앞두고 할 말 하지 못한 나약한 국민의힘 세력, 젊었을 때만도 못한 기득권 행세를 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두 글자로 말한다"며 "방을 빼라"고 밝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일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학식먹자 이준석' 플랫폼 두번째 학교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일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학식먹자 이준석' 플랫폼 두번째 학교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대선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양당을 싸잡아 "본인 욕심 때문에 대한민국에 정체를 만드는 두 세력"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가 지난 1년 가까이 작은 정당으로서 국회 내에서 옳은 소리를 해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면 오히려 그 인고의 세월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우리는 계엄을 일으킨 세력과 입법 폭주로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세력 양쪽을 비판할 수 있는 것"이라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해 "무슨 염치가 있는지 모르지만, 오늘 대선후보를 선출한다고 한다"며 "한 사람은 흘러간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이요, 한 사람은 위선 속에서 얼마 전까지 '윤(尹)정권'의 황태자라고 불린 사람이 지금 뭐가 그리 대단한 소신 행보를 했다고 대단한 새로움인 양 포장해서 나온다"고 김문수·한동훈 경선 후보를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는 'K엔비디아'를 거론하며 "압도적 멍청함 앞에서 뭐라고 할지를 모르겠다"며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후보에게 대한민국 경제를 맡기면 우리 경제는 꾸준한 우하향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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