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겸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혜리가 스포티한 상의를 착용하고 연한 메이크업을 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탄수화물을 3달 끊은 후 역대급 피부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던 바 있는 혜리는 매트한 피부 위에 2~3군데 요철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 |
사진=혜리 SNS |
![]() |
사진=혜리 SNS |
![]() |
사진=혜리 SNS |
가수 겸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혜리가 스포티한 상의를 착용하고 연한 메이크업을 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탄수화물을 3달 끊은 후 역대급 피부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던 바 있는 혜리는 매트한 피부 위에 2~3군데 요철이 생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지난 2월 공개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현재는 아시아 6개 도시를 도는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