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직접 자신의 얼굴을 반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한 미국의 한 의사가 화제입니다. 이 의사는 오른쪽 얼굴에 주사를 맞은 뒤 얼굴을 찡그리며 효과를 몸소 선보였습니다.
얼굴 가운데에 그려진 검은 선
자꾸만 찡그리는 표정까지...
주인공은 미국 의사 비타 패럴
보톡스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반으로 나누고
얼굴 가운데에 그려진 검은 선
자꾸만 찡그리는 표정까지...
주인공은 미국 의사 비타 패럴
보톡스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반으로 나누고
오른쪽에만 주사를 맞아 직접 실험
보톡스를 맞은 오른쪽 얼굴은
왼쪽 얼굴에 비해 덜 처지고
팔자주름 역시 주사를 맞은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연해지고 올라간 모습
보톡스의 '리프팅' 효과를
몸소 입증하며 남긴 말
“다른 반쪽도 보톡스를 맞고 똑같이 만들어야겠다”
보톡스는 3~4개월간 지속
과도하게 사용 시 부작용도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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