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법사위서 이재명 파기환송 공방..."사법 쿠데타" vs "사법부 부정"

YTN
원문보기

법사위서 이재명 파기환송 공방..."사법 쿠데타" vs "사법부 부정"

속보
청와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속 방미…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의 계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결과를 두고, 거대 양당이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 사건은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가 아니라 대법원의 '사법부 쿠데타'라며 대법원이 흑역사를 남겼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법원이 초고속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사건 기록이 6만 쪽에서 7만 쪽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법관들이 다 읽어봤느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사법부 판단의 정당성을 부정하고 정치적 희생양으로 포장하려는 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 후보가 지금이라도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대법원이 이른바 6·3·3 원칙을 지켰다고 생각한다며 이 후보가 사과해야 하는 사안인데 오히려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로 화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