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가족도 초청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노력"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노력"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와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도 함께한다.
올해는 행사 규모와 운영 지역, 참가 인원을 늘렸다. 그동안 본사 격납고에서만 열었던 행사를 부산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지난해보다 이틀 더 연장했다. 서울에서 오는 5일까지 진행한 뒤 부산에서 6일 하루 연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가족도 초청해 지난해보다 7000명 많은 2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마파크로 꾸며진 격납고에는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우리 가족 사진관, 모닝캄 포토 부스, 패밀리 사원증 키오스크, 벌룬 아트,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이 마련됐다. 41년 만에 바뀐 대한항공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소개하는 전시관과 객실·운항 유니폼 체험,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 부스 등도 둘러볼 수 있다.
테마파크로 꾸며진 대한항공 서울 본사 격납고 전경. 대한항공 제공 |
올해는 행사 규모와 운영 지역, 참가 인원을 늘렸다. 그동안 본사 격납고에서만 열었던 행사를 부산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지난해보다 이틀 더 연장했다. 서울에서 오는 5일까지 진행한 뒤 부산에서 6일 하루 연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가족도 초청해 지난해보다 7000명 많은 2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마파크로 꾸며진 격납고에는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우리 가족 사진관, 모닝캄 포토 부스, 패밀리 사원증 키오스크, 벌룬 아트,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이 마련됐다. 41년 만에 바뀐 대한항공의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소개하는 전시관과 객실·운항 유니폼 체험,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 부스 등도 둘러볼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인기도 선보인다. 본사 격납고에 중고도 무인기(KUS-FS), 사단 무인기(KUS-FT), 저피탐 무인전투기(KUS-FC), 저피탐 무인편대기(KUS-LW), 하이브리드 드론(KUS-HD)을 모형 형태로 전시하고, 인스펙션드론(KUS-SID)은 실기체, 수직이착륙기(KUS-VS)는 축소기로 공개한다. 중·단거리 노선에서 운항하는 항공기인 에어버스 A220-300 기종도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 테크센터에는 각종 무인기와 대한항공이 정비하는 전투기, 헬기들이 실물로 놓인다. 드론 농구(드론이 공의 역할을 하는 새로운 스포츠), 핸드글라이더 제작 체험, 드론 경품 이벤트, 야외 공놀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사에 대한 임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동시에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서로 소통·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변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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