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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첫 대선 공개 일정은 쪽방촌…무소속이라 흰색 점퍼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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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첫 대선 공개 일정은 쪽방촌…무소속이라 흰색 점퍼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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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왼쪽)가 2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내로 쪽방상담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왼쪽)가 2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첫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내로 쪽방상담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했다. 쪽방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동행해 쪽방상담소 등을 돌아본 뒤 점심식사도 함께 했다. 한 전 총리는 쪽방촌 방문에 앞서 비공개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도 했다. 이어 한 전 총리는 오후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앞서 한 전 총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한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우리가 애써 일으켜 세운 나라가 무책임한 정쟁으로 발밑부터 무너지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국익의 최전선인 통상외교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는 현실을, 저의 양심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임기단축 개헌도 약속했다. 한 전 총리는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년차에 개헌을 완료하고, 3년차에 새로운 헌법에 따라 총선과 대선을 실시한 뒤, 곧바로 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2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내로 쪽방상담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2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안내로 쪽방상담소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덕수 전 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주민공동시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한덕수 전 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주민공동시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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