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무거운 책무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 느껴" "대선 한 달 앞두고 공정한 선거관리 중점"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안정적 국정되도록 최선" "국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국무위원과도 잘 논의할 것" "의대생 반드시 돌아와야…여러 난제 해결에 최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