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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사표 재가에 국회 탄핵소추안 투표중지…투표 불성립

뉴스1 원태성 기자 손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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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사표 재가에 국회 탄핵소추안 투표중지…투표 불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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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탄핵소추 대상자 없어 투표 중지"

최상목 사표, 약 15분 만에 한덕수 재가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상정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상정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5.5.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손승환 기자 = 국회 본회의에 1일 상정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이 표결 도중 최 부총리의 제출한 사표가 재가되면서 투표가 중지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쯤 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 표결이 진행되던 중 그가 제출한 사표가 재가되자 "국회법 제119조에 따라 탄핵소추 대상자가 없으므로 투표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탄핵안이 상정된 직후인 오후 10시 28분 사의를 표명했다.

6·3 대선 출마를 겨냥해 이날 사임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0시까지 권한대행 신분으로, 최 부총리의 사직을 재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10시 43분쯤 공지를 통해 최 부총리 사직이 재가됐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지 약 15분 만이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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