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파기환송에 170명 전원 단일대오 대응" "'이제 전면전'·'신중해야' 여러 의견 나와" "강력하고 신중한 대응한다는 의견 수렴" "상식적으로 예상하기 어려운 일들 반복" "한덕수, 공직자로서 대선 출마 준비해왔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