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보호종 지정
매년 300마리 그물에 걸려 폐사
매년 300마리 그물에 걸려 폐사
멸종위기 보호종인 고래 '상괭이'가 남해안 인근에서 포착됐습니다.
만삭의 몸으로 바다를 헤엄치며 숭어를 사냥하는 모습도 잡혔는데요.
지금이장면으로 확인하시죠.
화면제공: 국립공원공단
이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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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몸으로 바다를 헤엄치며 숭어를 사냥하는 모습도 잡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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