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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6·3 대선 주자 인터뷰-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헤럴드경제 주소현,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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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6·3 대선 주자 인터뷰-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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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973년 4월9일 서울 중랑구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22세 젊은 나이로 1995년 제37회 사법 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했다. 2001년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금융 범죄와 대기업 비리 수사로 이름을 알렸다. 2019년 46세 나이로 최연소 검사장이 됐으나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비리 수사로 정권과 마찰을 빚으며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법연수원 부원장 등 4차례에 걸쳐 좌천됐다.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 2023년 12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 22대 총선 패배로 사퇴했다. 지난해 6월 국민의힘 당 대표로 복귀했다가 12·3 비상계엄 후 당 대표직을 내려놨다.

한 후보는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은 나에게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 지지자들이 입게 될 마음의 상처를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주소현·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