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단정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슬림 팬츠, 그리고 단 하나의 워치로 완성된 절제된 카리스마였다.
박규영이 4월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메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미니멀룩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슬림 팬츠, 그리고 단 하나의 워치로 완성된 절제된 카리스마였다.
박규영이 4월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메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미니멀룩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날 박규영은 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택해 쇄골 라인과 어깨선을 은은하게 드러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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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이 단정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레드카펫을 물들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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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이 4월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메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해 세련된 미니멀룩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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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은 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택해 쇄골 라인과 어깨선을 은은하게 드러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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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넥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슬림 팬츠, 그리고 단 하나의 워치로 완성된 절제된 카리스마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
여기에 매끄럽게 떨어지는 블랙 슬림 팬츠를 더해 몸선 중심의 절제미를 극대화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안에서 한쪽 손목의 링과 워치가 유일한 포인트로 더해졌고, 이는 절제 속에서 더욱 빛나는 카리스마를 완성시켰다.
과감한 노출보다 선의 미학으로 시선을 끌었던 이날의 룩은 클래식과 트렌드를 오가는 박규영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셀러브리티’, ‘오징어 게임2’에 이어 오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3’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는 임시완과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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