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본사가 대리점에 유심 교체와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에 천 원가량의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가게 유지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유심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본사가 대리점에 유심 업무를 떠맡기는 데 충분한 보상과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챗GPT 모르지? 이재명에 '극대노'한 안철수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