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지분 10%를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