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슬]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현대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분야에서 세계 역사상 첫 셰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실존 인물 앙토낭 카렘의 삶을 조명한 Apple TV+ 시리즈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 – Carême가 바로 오늘, 4월 30일(수) 공개된다.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는 파리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나폴레옹 시대 유럽에서 최고의 요리사로 명성을 떨친 '앙토낭 카렘'(뱅자맹 부아쟁)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다수의 상을 수상한 역사학자이자 배우인 이안 켈리의 저서 '천재 파티시에 프랑스 요리의 왕'을 바탕으로 제작된 Apple TV+ 새로운 시리즈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가 바로 오늘,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현대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분야에서 세계 역사상 첫 셰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실존 인물 앙토낭 카렘의 삶을 조명한 Apple TV+ 시리즈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 – Carême가 바로 오늘, 4월 30일(수) 공개된다.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는 파리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나폴레옹 시대 유럽에서 최고의 요리사로 명성을 떨친 '앙토낭 카렘'(뱅자맹 부아쟁)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다수의 상을 수상한 역사학자이자 배우인 이안 켈리의 저서 '천재 파티시에 프랑스 요리의 왕'을 바탕으로 제작된 Apple TV+ 새로운 시리즈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가 바로 오늘,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직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나아가는 '앙토낭 카렘'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쓴다. 그의 뛰어난 실력과 재능, 야망을 알아본 당대 유력 정치인들은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를 정치적인 스파이로 이용하려 하고, 그 속에서 '앙토낭 카렘'은 위기를 맞닥뜨리게 된다. 19세기 초 프랑스의 요리사로, 프랑스 전국 각지의 요리 기법을 종합해 현대 페이스트리, 케이크 분야에 큰 공헌을 한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 4월 30일(수)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6월 11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마틴 부르불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에는 프랑스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수상한 뱅자맹 부아쟁, 세자르상에 노미네이트된 제레미 르니에, 리나 쿠드리, 알리스 다 뤼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화려해 보이기만 하는 오트 쿠튀르 하우스 이면의 이야기를 그린 '라 메종' - La Maison, 국제 사이버 공격에 맞서는 두 요원의 현대 스릴러 '리에종' – Liaison,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한 프랑스, 일본 다국어 시리즈 '신의 물방울' – Drops of God에 이어 Apple TV+ 프랑스어 오리지널 시리즈 라인업에 합류하는 '카렘: 나폴레옹의 요리사'는 지금 바로 Apple T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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