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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임영웅 노래 들으며 힐링"…디시트렌드 순위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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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임영웅 노래 들으며 힐링"…디시트렌드 순위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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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30일 오후 12시 9분 기준,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비주얼+연기력 다 되는 완성형 배우, 지금 마음속에 떠오른 사람은?' 일간 투표에서 정해인은 156표를 얻어 22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진정성 있는 태도로 사랑받는 정해인은 최근 공개된 인터뷰에서 특유의 따뜻함과 소신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처=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채널

출처=유튜브 ‘Harper's BAZAAR Korea’ 채널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사람이 어떻게 가나디?! #부첼라티 와 배우 정해인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해인은 "최근 MBTI가 INTP로 바뀌었다"고 전하며 "강아지상과 수달상 중 나는 강아지상을 택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기작에 대해 "경찰복은 입어봤으니, 법복을 입고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한 그는 "'D.P.' 시즌 3을 하게 된다면 군복을 또 입을 수도 있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포물은 잔상이 오래 남아 힘들다"며 귀신이 나오는 장르는 피하고 싶다는 솔직한 취향도 밝혔다.

정해인은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는 일을 하고 싶다. 배우 외길을 걷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연기에 대한 굳은 의지도 전했다. 또한 노래 듣기를 취미로 꼽으며 "최근 꽂힌 노래는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와 '모래 알갱이'다. 보잘것없는 존재에게도 힘을 주는 가사가 마음을 울린다"고 전해, 섬세한 감수성을 엿보게 했다.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역할이 크든 작든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을지 상상해본다. 보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중한 태도와 인간적인 매력을 고루 갖춘 정해인의 인터뷰는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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